아들이 하나여서 포경수술에 대한 막연한 걱정이 있었는데 의사선생님들이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
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수술을 시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
아이도 많이 두려웠을텐데 선생님들의 따뜻한 말씀들이 도움이 되어 아이가 웃으면서
수술을 받을 수 있었어요.
감사합니다.